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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Edit

돼지 사육장
내용 수치
비용 40
유지비 1
요구 기술 수렵
요구 건물 -
생산 -
추가기능 도시 주변의 송로버섯 타일에 식량 +2
특수한 사치자원인 돼지 2개 제공
기타 도시 주변에 개발된 송로버섯이 있어야 함
유전학 연구시 과학 +4

전략Edit

파일:RESOURCE TRUFFLES.png
송로버섯
송로버섯을 위한 송로버섯의 건물이다. 엽견훈련소에, 곡창에, 식료품거래소까지 지을 경우 송로버섯은 일약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타일이 된다. 사치자원인 돼지 제공 역시 좋은 편.

시빌로피디아Edit

송로버섯은 땅 속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후각이 발달한 동물을 이용하여 파낸다. 과거에는 돼지를 시켜서 채집했다. 암퇘지가 이 냄새에 심하게 반응해 발정기를 연상케할 정도로 날뛰기 때문에 최음제로도 여겨졌다고 한다. 그러나 요즘은 돼지를 데리고 다니기가 힘들고 또 버섯을 먹기 때문에 개를 주로 이용한다. 돼지는 잡식성이라 인류의 가장 큰 먹이 경쟁자 중 하나였고, 그 때문에 농경 후에야 가축화되었다. 가축화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본능을 지울 수가 없는 동물 중 하나이다. 집돼지라 해도 야생에 방목할 경우 수개월 안에 송곳니와 털이 자라 야생의 멧돼지와 같이 변한다고 하는데, 집돼지의 경우 많은 고기를 얻기 위해 크기가 커지도록 개량했다보니 결과적으로 멧돼지와 교미후 그 새끼가 커다란 크기 + 돌아온 야생의 본능으로 무서운 맹수가 되기도 한다. 서양에서는 이를 호질라(hog + 고질라)라고 부른다. 실제로 중세 유럽의 농노들의 삶을 그린 그림을 보면, 가축화가 덜 진행돼서 그런지 가축 돼지들이 털과 송곳니를 그대로 가진 것으로 그려진다. 중세 도시에서는 이놈들을 풀어놓고 키웠기 때문에 툭하면 어린애를 잡아먹고 재판에 회부되곤 했다. 주로 중동 쪽에서 돼지가 금기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슬람교뿐만 아니라 유대교에서도 돼지를 금기한다. 이는 땀샘이 없어 더운 지역에서 제대로 키우기 힘들고 나눠먹을 식량도 부족한 판에 풀뿌리까지 캐먹어 버리며 고기 이외의 부산물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돼지는 장기의 크기가 인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이종간 장기이식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때문에 무균돼지나, 인간의 면역시스템에 반응하지 않도록 유전적으로 조절된 돼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외에도 인간과 생리학적으로도 유사점이 많기 때문에 생명공학적으로 주목받는 동물이다. 여담이지만 한국어에서 가축의 새끼를 일컬을 때는 송아지, 망아지, 강아지처럼 가축의 이름에 '아지'를 붙이는데 돼지만 그런 호칭이 없다. 왜냐하면 돼지란 말 자체가 원래는 새끼돼지를 의미하던 말이었기 때문. 돼지는 한국어 고어로 '도' 혹은 '돝'이라고 했고, 따라서 새끼돼지는 '도야지'라고 했는데 이 단어의 의미가 돼지 전반을 가리키는 것으로 변하고 축약되어 '돼지'가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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