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내용 | 수치 |
---|---|
비용 | 100 |
유지비 | 2 |
요구 기술 | 바퀴 |
요구 건물 | - |
생산 | 식량 +2 |
생산력 +1 | |
추가기능 | 인구 6당 식량 +1 |
인구 6당 생산력 +1 | |
위대한 작가 점수 +1 | |
기타 | 강가에 도시가 있어야 함 |
전략[]
기존에 비해 생산력이 늘었나고, 초반에는 거슬리는 유지비인 2이지만 위대한 작가 점수를 노리고 건설해도 된다. 시민 6명 당 식량 +1, 생산력 +1은 후반에 인구가 뻥튀기되는 린큐모드 특성상 꽤나 쏠쏠한 도움을 준다.
시빌로피디아[]
물레방앗간은 물을 이용해 곡물을 밀가루로 빻는 건물이다. 방앗간에서는 곡물을 다른 속도로 회전하는 두 개의 돌 사이에 집어넣는다. 곡물이 돌 사이를 움직이면서 작은 조각으로(밀가루) 갈리게 된다. 초기의 많은 방앗간은 동물이나 사람의 힘을 이용해 맷돌을 돌렸지만 물레방앗간은 물의 힘을 이용했기에 사람과 동물의 노동력을 보다 많은 수익을 위해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후에는 증기와 전기 동력을 이용해 훨씬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방앗간에 동력을 제공하였지만, 당시 물레방앗간은 노동력을 절감해주는 획기적인 장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