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내용 | 수치 |
|---|---|
| 비용 | 65 |
| 유지비 | - |
| 요구 기술 | 석공술 |
| 요구 건물 | - |
| 생산 | - |
| 추가기능 | 도시 방어력 +4 |
| 도시 체력 +25 | |
| 기타 | - |
전략[]
기존과 달리 생산력은 쥐꼬리 만큼 내려갔지만 도시 방어력은 크게 내려갔다.[1]
시빌로피디아[]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 마을이나 도시 또는 다른 형태의 정착지를 건설한 이후로 다른 사람의 물건을 훔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역사 초기부터 사람들은 음식과 재산 그리고 아이들과 여자들을 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진흙이나 나무 또는 돌을 이용해 방어용 구조물을 만들었다. 중세 시대에 들어서 성벽을 두른 마을과 도시가 유럽의 외곽지역을 뒤덮었으며 일부는 정교한 해자와 도랑을 갖추기도 하였다. 이 정교한 구조물 중 일부는 지금도 볼 수 있다. 영국의 요크시에는 로마 시대에 건설된 대규모 성벽이 남아 있다.
주석[]
- ↑ 후속 건물이 강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병영 역시 도시 방어력 보너스를 제공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