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내용 | 수치 |
---|---|
비용 | 40 |
유지비 | 1 |
요구 기술 | 농업 |
요구 건물 | - |
생산 | 문화 +2 |
신앙 +2 | |
과학 +2 | |
추가기능 | - |
기타 | 천문학 연구시 쇠퇴함 |
기념비를 대체하는 에디오피아의 고유건물 |
전략[]
신앙, 문화, 과학을 동시에 책임지는 건물. 에디오피아의 사기성은 UA에 있는데 이 덕분에 종교도 빨리 먹어서 A급 내정문명으로 만들어 준다.
2.5 패치에서 변경점[]
- 천문학 연구시 쇠퇴하도록 변경되었다.
- 과학 +2가 붙었다.
시빌로피디아[]
스텔레는 위대한 지도자나 승전을 기념하거나 지역 간의 경계선을 표시하기 위해 세워진 크고 꼿꼿한 석판 또는 목판이다. 에티오피아 및 주변 지역에 있는 스텔레에는 해당 스텔레가 기념하는 사람이나 사건에 관한 내용이 복잡하게 쓰여 있을 때가 많다. 악숨의 오벨리스크도 이런 스텔레 중 하나이다. 4세기 중반 에티오피아 도시 악숨에서 만들어진 이 스텔레는 이후 무솔리니가 이끄는 이탈리아군이 에티오피아를 점령한 뒤 이탈리아로 가져갔다. 22미터가 넘는 높이에 무게 150톤인 이 거대한 스텔레는 유네스코의 노력에 힘입어 2008년 에티오피아로 반환되어 다시 세워졌다.